
동아일보는 학폭 가해자 엄마? 잘못을 피해자에게 덮어 씌우는.
조선공화국의 풍선은 남쪽에서 보낸 전단지 풍선에 대한 대응으로 날아 온 것이 기사를 읽어보면 알 수 있다. 그러면 제목을 어떻게 뽑아야 하는가? “남쪽에서 날린 풍선에 맞대응으로 날리는 북한의 오물 풍선, 또 날아오다” 이렇게 써야 독자들이 사건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제대로 파악하고, 올바른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울 것 아닌가? 그런데 “김여정 담화 후에 날아 온 풍선”? 이 제목에서 말한 담화라는 것은 ‘남쪽에서 전단 풍선을 날리면 그에 대응해서 오물 풍선을 날리겠다’고 선포한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를 언급한 것이니 거짓말은 아니라고 우길 수 있다. 그러나 기사 내용에 김 부부장의 담화 내용은 언급되어 있지 않다. 제목만 읽는 사람들이 조선의 일방적인 부당행위인 것처럼 생각하게 만드는 목적으로 간교하게 뽑은 제목이다. 동아일보는 무슨 의도로 이렇게 사실을 오도하는 제목을 뽑는가?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