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45년에 광복을 쟁취한 이래 우리 민족은 한반도의 남쪽과 북쪽에 각기 다른 체제의 나라를 건설하고, 각기 다른 방향으로 국가를 건설하고 발전시켜왔습니다. 그 과정에서 충돌도 있었지만, 지금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두 개의 온전한 독립국가로 자리잡았습니다.
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91년에 유엔 정회원국이 되었습니다. 이처럼 확실하게 자리잡은 두 개의 독립국가를 가진 우리 민족의 다음 과제는 이 두 나라에 사는 우리 민족이 모두 잘 사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.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사는 우리민족이 모두 더 나은 미래를 향해서 나아갈 수 있는 기초는 두 나라가 서로 상대방을 인정하고, 협력하는 것입니다. 이웃한 두 나라가 서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협력하기 위한 첫번 째 작업은 두 나라가 외교관계를 수립하는 것입니다.
지금 두 나라 정부는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이에 전 세계에 거주하는 우리 배달민족이 ‘민족의 이름으로’ 두 나라의 수교를 요구하려고 합니다.
이런 목적으로 ‘남북수교 추진 민족운동’을 시작합니다.
한반도와 온 세계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2024년 10월 2일
남북수교 추진 민족운동
임시대표 권태욱 (NZ 변호사)
email: office@dunara.net
web site: dunara.net


